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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가 5일 제2의 도약을 위한 구조혁신 발표회를 개최했다.(사진)
9월 3일 발표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확정된 송호대학교는 발표회에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종합 대책, 송호대학교-횡성군 희망포럼 계획, 신입생 유치 전략, 학과평가 제도 개선, 대학목표관리제 도입, 행정조직 개편(안), 직원연봉제 설계 등 총 7개 영역의 구조혁신 내용을 발표했다. 또 △취업률 70%, 학생만족도 80%달성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장학제도,최적의 교육환경과 복지시설△전담지도교수의 책임지도△관·학협력 선도대학 등 10가지 사회적 약속을 발표하며 강원 영서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역량 우수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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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대학으로 확정된 송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Ⅱ유형(역량강화형 지원)에 참여가 가능하고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이 가능하지만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이 제한되고 정원감축을 권고받는다.<표참조.
올해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2019~2021년까지 일반재정지원이 가능하고 특수목적 사업신청이 가능한 자율개선대학은 강원대 등 도내 5개교에 불과하다. 강원도는 2020년 이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생 부족으로 지역대학의 재정난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고 존폐위기에 몰린 도내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호대학교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도비4500만원, 횡성군비4500만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운영비를 제외한 경상적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송호대학교의 자부담은 1000만원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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