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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2018 횡성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16일 횡성 향교웨딩홀에서 열렸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1980년 10월 제정됐다.
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횡성군의회의장,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횡성군수 표창에 원용여, 홍성희씨 (횡성읍), 손순락, 임종숙(횡성읍) 씨에게 횡성군의회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 행사를 주최주관한 횡성군 시각장애인협회(지회장 김정욱)는 1980년 5월 설립되었으며 군내 시각장애인 357명 중 1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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