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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해진 횡성도서관 문학프로그램길위의 인문학,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창작교실 운영
이용희 기자 | 승인 2013.05.20|(0호)
 횡성도서관(관장 이정이)은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조선일보, 교보문고 공동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3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과 ’지역작가파견사업‘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독서활성화를 위해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의 위치를 재조명하고 우리의 삶과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는 인문학을 발견하고 소통하기 위한 사업이다. 

 횡성도서관은 강원도의 대표 여류문인인 허난설헌을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작가파견사업으로 ‘도서관에서 꽃피우는 행복한 문학이야기’도 진행된다. 책읽는 문화조성을 위해 횡성도서관의 주부와 직장인 독서동아리를 중심으로 독서와 토론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독서동아리가 구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문학작가로부터 수필과 시, 시낭송을 익히는 창작교실도 진행된다. 수필과 시에 대한 기초이해, 창작기초를 통한 글쓰기, 시낭송강좌와 시낭송회, 작품집 발간 등 발표회도 개최될 창작교실을 이끌 지역작가로는 시인이자 시낭송가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최보정 작가가 선정됐다.

 횡성도서관 이정이 관장은 “문인과 함께하는 지역작가 파견사업은 문학작가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학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횡성지역의 독서문화를 이끌어 온 횡성도서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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