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익산시 등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원선수단은 금67, 은75, 동87을 획득하며 지난해 10위에서 한단계 오른 종합순위 9위를 기록했다.
특히 횡성고 신진호(1년)는 에어로빅 남자고등부 개인부문 은메달에 올랐으며 횡성여고는 여자고등부 볼링2인조에서 용여진(3면) 현진아(1년)선수가 동메달을, 세팍타크로 여자고등부단체전에서 김미선, 김혜영(이상 1년)안민주(2년)김예림, 이예진(이상 3년)이 동메달에 이름을 올리는 성적을 거뒀다.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47종목이 펼쳐진 올해 대회 강원선수단은 선수1112명 등1335명이 출전했으며 64교 503명의 학생들이 40개 종목에 참가했다. 횡성군은 40여명이 궁도, 볼링, 복싱 등에 출전했으며 횡성고에서 정구, 볼링, 우슈, 에어로빅에 11명, 횡성여고에서 볼링과 세팍타크로 종목에 9명이 참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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