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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박민호 전문기자 | 승인 2013.05.20 11:03|(0호)

 횡성공항 먹거리단지 앞 대로변 갓길과 버스정류장에 대형 건설장비들과 대형관광버스의 장기 불법주차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가스충전소 진입로에 세워진 대형 건설장비의 경우 차량들의 시야를 차단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다가 건설장비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이 우수관을 통해 인근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고 있어 하천오염의 우려마저 있다. 가스충전소 건너편 먹거리 단지 쪽 버스정류장에 장기 주차되어 있는 대형관광버스도 문제다.

 대형관광버스들이 버스정류장 근처를 옮겨다니며 장기주차를 하고 있는데다 먹거리단지 이용객이 많은 점심시간에는 대형트럭까지 버스정류장에 주정차를 하고 있어 버스 이용객들은 대형차량들을 피해 길 중간까지 나와서 버스를 타야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박민호 전문기자

박민호 전문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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