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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발전위 ‘셀프심의’ 빈축
이용희 기자 | 승인 2018.11.12 20:28|(163호)

교발위,횡성군에 연장신청→군,교발위에 연장안 제출→교발위, 심의결정→군, 교발위와 위수탁 체결 예정

지난 10월 23일 열린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교발위) 회의. 이날 회의에서 횡성군이 제출한 교발위의 인재육성관위탁운영연장안이 교발위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횡성군은 밝혔다. 교발위는 지난 9월 육성관위탁운영연장을 횡성군에 제출했었다.

횡성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우광수. 이하 교발위)의 셀프심의가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열린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12월 31일로 끝나는 교발위의 횡성인재육성관(이하 육성관) 위탁운영 연장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10월 23일 열린 교발위 회의에 횡성군이 안건으로 제출한 육성관 위탁운영 연장 안은 지난 9월 20일 교발위가 횡성군에 제출한 것. 교발위가 육성관을 위탁운영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위탁계약 만료 3개월 전에 군수에게 재위탁신청을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교발위는 지난 9월 횡성군에 육성관을 계속 위탁운영하겠다고 신청했다.

횡성군은 교발위에 육성관 운영을 위탁하기로 결정하고 위탁운영 연장안을 다시 교발위 회의에 안건으로 올렸다. 결국 교발위가 자신이 횡성군에 제출했던 위탁연장안을 자신이 심의해 통과시킨 것이다. 하나마나한 ‘셀프심의’라는 빈축이 나오는 이유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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