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원주공항으로 인한 비행기 소음영향 조사에 나선다. 원주공항 비행기로 인한 소음피해영향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횡성군은 2019년 상반기에 소음영향도 조사용역을 실시할 계획으로 2억 5천만원을 당초예산에 편성했다.
소음피해영향도 조사용역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군용기(블랙이글, 전투기 등)와 민항기 등 원주공항 및 제8전투비행단에서 이‧착륙, 비행·훈련 하는 모든 항공기를 대상으로 군용·민간항공기 이·착륙 및 비행·훈련소음 측정, 평가분석,주민설문조사,소음저감방안, 소음피해대책 및 주민지원사업방안 등 10개 항목이다.
측정장소는 15개 지점으로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예정이다. 비행기 소음 측정 지점은 △횡성읍 LH아파트△묵계리 성남초등학교△입석리 횡성여자고등학교△횡성읍 코아루아파트△남산리 마을회관△성북초등학교△반곡리 마을회관△가담1리 마을회관 △갈풍리 마을회관△마산리 마을회관 △대동여자중학교△청용리 마을회관△원흥2차아파트△북천리 전원단지△석미모닝아파트이다.(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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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측정 예정지 |
횡성군은 조사항목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조사용역 과업지시서와 소음측정 지점(안). 소음측정 예정지 도면을 공개하고 11월 30일까지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받고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환경산림과 환경보전계(문의 340-2159)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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