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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14일 구급대원 소방사 박태용, 김진현과 횡성군청 이상우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사진)
소방사 박태용, 김진현 구급대원은 올해 5월 28일 둔내면 화동리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현장에 출동해 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제세동을 실시하며 병원이송까지 심폐소생술 하여 인명을 구했다. 횡성군청 이상우씨는 7월 25일 전촌리 냇가에서 익수자를 구하고 주변인들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구급현장 및 이송 중에 자발순환 등을 회복시킨 구급대원, 일반시민등과 상황실 요원에 대하여 자긍심 고취를 통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 시키고자 운영되는 제도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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