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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9일 문을 열었다. (사진)
횡성군보건복지타운 3층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재홍) 내에 95㎡규모다. 2호점은 신한금융그룹이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인 신한꿈도담터 13호점으로 리모델링 비용 5600만원이 투입됐다.
돌봄 사각지대인 맞벌이 가정의 자녀와 일시적으로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초등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생명과학수업, 원어민 영어수업, 클레이아트 놀이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344-3458~9)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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