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기본방향 도출을 위한 것으로 12월 19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학생 및 부모, 아동기관 관계자 등 횡성군민 100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개 영역(여가와 놀이,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대한 자유 토론이 13개 모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횡성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전문 연구원들에 의한 분석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1~2월 중 각 부서별 공유 및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모둠에는 한 명의 F.T(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다.
이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100인의 참가자(학생, 부모, 아동기관 종사자)와 대학생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5명의 F.T(퍼실리테이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횡성군청 드림스타트 부서(청소년수련관 1층. 340-2321)에서 접수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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