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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둔내역 앞에 황금찬 시인 시비 제막
정동윤 기자 | 승인 2018.12.02 17:44|(164호)

KTX 둔내역 앞에 시인 황금찬(1918~2017) 선생의 시비가 조성됐다. 
24일 열린 제막식에는  황금찬시인의 유족 대표 황도정씨,한규호 횡성군수, 변기섭 군의회의장, 이근배 시인(대한민국 예술원 부회장), 손해일 시인(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김성수 시인 등이 참가했다.(사진)

황금찬 시인은 1918년 속초(당시 양양군 도천면)에서 태어나  1953년 <문예>지를 통해 문단 활동을 시작해 1954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해 40권의 시집과 20여권의 산문집을 펴냈다. 해방 후 9년간 강릉에서 살면서  강원문학을 이끌었고 2남인  황도정씨가 살고 있는 둔내면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2017년 99세의 일기로 시인의 일생을 마감했다.

시비 건립추진위원장인 임완근 시인은 “한국의 대문호인 황금찬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시비가 KTX 둔내역 앞뜰에 세울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황금찬 시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 둔내에서 시향에 흠뻑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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