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 상위 20% 학생의 관내고교 진학률은 3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특히 횡성중은 성적 상위 20% 학생의 관내고교진학률이 지난해 70.3%에서 올해 100%로 상승해 주목된다. 대동여중도 35%에서 65%로 증가했다.
이처럼 지역 중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이 늘고 있는 것은 군이 운영 중인 인재육성관과 정부의 농어촌 대입 특별전형, 도교육청의 고교평준화 시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상위권 학생의 관내고교진학률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횡성군 인재육성관 프로그램이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고, 향토인재의 외지유출문제와 보호자의 동반이주 등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침체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규 기자 eco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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