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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횡성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이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3월 9일 개강해 11월 16일까지 9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78명의 제8기 횡성군농업인대학 (학장 한규호군수)학생들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고 선삼원씨(우천면.총학생회장)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권경란씨(횡성읍.총무)와 이장기씨(강림면.반장)에게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됐다. 전 교육과정을 빠짐없이 출석한 윤연호씨(횡성읍) 등 8명이 개근상을, 과정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경원씨(횡성읍)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횡성군농업인대학은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강원도 1위, 전국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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