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에 따르면 읍상지구 주차장은 ‘뻥튀기 집’ 뒤 읍상리 355번지 일원에 장애인용 5대와 일반차량 82대 규모로, 읍하지구 주차장은 횡성문화원에서 서도아파트로 이어지는 읍하리 424-1번지에 장애인 5대와 일반차량 109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 읍상주차장 예정지. |
읍상지구 주차장은 재래시장과 인접해 있어 횡성시장 활성화와 횡성장날의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할 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읍상지구 주차장예정지 11가구에 대한 토지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읍하지구는 아직 주차난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택지개발 활성화와 상권형성에 대한 기대로 주차장 조성이 추진된다. 읍하지구 주차장 예정지는 지난해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 결과, 주정차 차량을 상당부분 흡수했다. 이로인해 주민과 횡성초교 학생 통행이 잦은 도로의 통행로가 확보되고 보행자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읍하지구 주차장 조성은 횡성문화원 이전에 따른 문화원 부지활용 계획이 수립되면 이와 연계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읍상지구 주차장에는 공공화장실 신축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2일 횡성 읍하·읍상지구 주차장조성에 따른 주민설명회에서 “마을회관 등 주민이용시설이 없는 읍상1리 주민편의와 재래시장 이용고객을 위한 공공화장실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소도읍육성계획 공모에 따른 사업비 30억이 투입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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