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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횡성군(한규호 횡성군수)은 11일 강원도청에서 유성씨앤에프(주), ㈜디피코,웰텍(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은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며 총 580억원을 투자해 145명의 지역인력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3개 업체 중 ㈜디피코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하여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약 47,000㎡의 부지에 연간 2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성씨앤에프(주)는 건축자재 바닥재와 합성피혁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바닥재 사업 확대를 위해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46,114㎡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횡성읍 추동리에 있는 웰텍(주)는 수도관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의 강관생산업체로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에 대비해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신설투자한다.
2018년 현재 우천일반산업단지의 부지 분양률은 44%로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분양률은 약 65%가 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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