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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이 고향인 ROAD FC 선수 관리팀 권정음 과장(왼쪽)과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이 스포츠마케팅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ROAD FC |
1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 주최로 열린 SPORT MARKETING AWARDS 2018(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에서 ROAD FC(로드FC)가 스포츠 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스포츠토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은 부문별 평가 기준과 6,148명의 대국민 평가 위원의 평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ROAD FC는 이미지, 인지도, 사회 공헌, 신뢰도, 대회․선수단 운영 등의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ROAD FC 선수 관리팀 권정음 과장은 “지난 2010년 창립된 ROAD FC는 지금은 전 세계에서 ROAD FC에서 경기를 하고자 문을 두드리는 아시아 최고의 단체가 됐다.”라며 “종합격투기라는 종목이 스포츠 콘텐츠로 대중에게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이 상을 오늘도 땀 흘리며 훈련하고 있을 ROAD FC 선수들과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식에는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로드짐 강남 MMA)도 함께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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