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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고등학교가 산림복지에 공헌한 올해의 으뜸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강원도 유일 공립 대안고등학교인 현천고는 지난 3년 간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과 대안학교 청소년의 행복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현천고 정규 수업으로 편성된 산림복지프로그램은 ‘18년 산림복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현천고와 함께 ‘19년 정규수업 편성 및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확대 등을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확산해나가기 위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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