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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 2월 강림면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하고 있는 횡성소방서. 자료사진 |
지난 3년간 횡성 군내 축사 관련 시설에서 총 14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에 따르면 축사관련 시설 화재는 2016년 5건, 2017년 6건, 지난해 3건이 발생했고 주요 원인은 부주의 7건, 전기적 요인 5건, 기타 2건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을 차지했다.
횡성소방서는 축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축산 농가에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장단에 안전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횡성소방서 예방민원담당은 “축사 주변 쓰레기 소각이나 담뱃불, 동파 발지용 열선에서 발화되거나 축사 용접작업 중 화재로 많이 발생한다.”며, 축사 관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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