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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30일 여성청소년 저소득층 8가구에 익명의 천사가 후원한 50만원 상당의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전달했다. 공근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익명의 남성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해달라고 전화로 뜻을 밝힌 후 보건위생물품을 택배를 보냈으나 이름 밝히기를 원하지 않은데다 택배에도 주소나 보낸 사람의 이름이 없어 후원자를 알 수 없다고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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