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에서 2018년 119 구조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9구조 출동은 1,771건, 구조건수는 1,424건으로 일일 평균 4건의 구조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는 횡성읍이 42%인 606건으로 가장 많았고 둔내면 234건(16% ), 우천면 157건(11%)순으로 거주 인구에 비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원면은 34건으로 가장 적었다.
총 1424건의 구조출동 중에서 안전조치가 1081건(76%), 인명구조가 133건(9%)이었고 월별로는 7월 274건 (19%), 8월 404건(28%)으로 여름 휴가철 구조출동이 전체 출동건수의 절반을 차지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261건(18%), 월요일 205건(14%) 수요일 204건(14%)로 나타나,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에 119 구조 출동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1시 160건(11%) 오후2시~4시 131건(9%)오후 1시~2시 126건(8%)순이었다.
유중근 횡성소방서장은 “벌집제거까지 매년 119구조대원 활동 영역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별 구조 수요에 대한 세부 대책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후속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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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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