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우리작업장’이 보람원 부지로 이전 신축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타운이 조성된다. 신축될 한우리작업장은 횡성읍 학곡리 470번지내에 1,000㎡ 규모로 작업실, 교육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이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19억4900만원으로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12월 말 완공 예정이다.
횡성군은 한우리작업장 신축이전으로 5개의 장애인복지시설‧단체가 공동 입주되어 있는 현재 장애인복지타운의 교육 공간 부족과 각 시설‧단체별로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우리작업장이 이전한 뒤 현 장애인복지타운 건물은 2020년 리모델링을 통해 군내 장애인을 위한 교육장, 대강당, 장애유형별 프로그램실을 갖춘 장애유형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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