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시기 불일치, 수목노령화, 자연고사 제거
2022년까지 섬강변 명품 가로수길 조성
횡성군이 횡성교에서 갑천면 대관대교 약 7.5km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산벚나무를 교체할 계획이다.
17일 횡성군은 가로수를 교체해 산벚나무 개화시기 불일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과 수목의 노령화, 병해충피해, 자연고사 등에 따른 가로수의 기능저하를 해소하고 명품 가로숲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2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인 올해는 5억원을 투입해 횡성교에서 북천리 잠수교까지 1.4km 구간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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