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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7주년 축사] "불의에 굴종하지 않는 정론지는 지역의 자부심"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9.02.15|(168호)
자유한국당 중앙당 국책위원 김명기

횡성희망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사명을 인식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창간 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조만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탄생은 지방자치가 활성화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횡성희망신문이 유독 빛나 보이는 이유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 공정하고 정의로운 양질의 정보 제공,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대변,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압력에 굴종하거나 타협하지 않은 용기와 소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힘이 횡성희망신문을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였으나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불신이 점점 깊어가고 있고 군민들로부터 위탁 받은 정치권력의 오남용과 사회의 부조리와 부정부패 개연성은 높아가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보다 사적이익을 탐하는 일들이 죄의식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진실 보도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는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과연 권력과 생존논리 앞에서 얼마나 당당했을까를 생각해보며 권력에 굴종하지 않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용기 있는 언론사 횡성희망신문이 우리지역에서 발간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자긍심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지의 사명을 다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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