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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의회 현장시찰단이 원수연 횡성군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횡성문화체육공원조성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횡성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 239회 임시회를 열고 다음 달에 있을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및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논의와 상반기 주요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횡성군의회 현장시찰단은 주민의견과 현장방문을 통해 제기되었던 문제점들과 장마철을 앞둔 재난재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횡성군통합관제센터설치사업, 횡성문화체육공원조성사업, 마산~내지간 도로확포장사업, 우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둔내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안흥~둔내 상수도 송배수시설공사사업을 13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시찰단은 대부분의 사업장이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공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장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안흥~둔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의 경우 토사유출위험과 위험가옥이 남겨져 있는 등 장마를 앞두고 위험요소를 정비,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마산~내지간 도로확포장구간의 경우 경사도가 심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관제센터의 경우 체계적인 통합관제시스템의 구축, CCTV의 화질·설치장소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인권침해 및 사생활침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우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발파와 우기 시 토사유출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책과 경쟁력 있는 분양대책을 주문했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횡성문화체육공원은 공사 중인 작업장에서 군민의 날 공연 행사로 공정에 차질을 주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는 행사 운영 등의 사전 조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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