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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박흥규 소방장(사진)의 “다자녀 출산 장려에 따른 근무 환경 개선” 아이디어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공무원 후생복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에서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박흥규 소방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공무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근무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우수 아이디어에 선정됐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920명 1,187건의 아이디어 중 3단계 평가를 통해 총 33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박흥규 소방장은 “4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그 동안 다자녀를 양육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아이디어로 제출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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