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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4일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석혜정, 이종순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석혜정(서원면 유현리. 사진 가운데) 씨는 1월 27일 집 인근의 들불화재를 CCTV로 목격하고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해 대형 산불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예방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종순(우천면 하대리. 사진 왼쪽)씨는 2월 17일 집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이웃 집 옥외 기름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한 공로로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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