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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시적으로 결성된 단체...”횡사사...2.27집회 정산 이후 논의해 행보 결정할 것
이용희 기자 | 승인 2019.03.27|(171호)
지난 2월 27일 횡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횡성군공무원노조규탄집회에 참가한 읍면 주민들을 태우기 위한 관광버스들. 횡사사 측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 행사비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하나되는 횡성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한 ‘횡성을 사람하는 사람들’(상임대표 이기태. 이하 횡사사)은 대회 이후 행보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6일 밝혔다.
이관인 사무국장은  2월 27일 대회 도중  횡성군공무원 노조를 방문해 전달한 요구서의 내용들은 사퇴시한인 3월 4일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돼 현재 공무원 노조에게 요구하는 사항은 없다고 했다. 
이 사무국장은 “(횡사사는)  어차피 한시적으로 결성된 단체가 아니냐”며 “향후 행보는 2.27대회 정산이 끝난 뒤 단체 유지여부 등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결성된 횡사사는 단체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회원들이 내는 회비는 없으며  각 읍면에서 2.27대회 참가를 위해 사용한 버스 임차료 등 개최비용은 각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횡사사의 회원은 2.27대회 개최 시 밝힌 조태진 전 군수 등 40명의 고문과 박명서 횡성군민대통합위원장 등 자문위원 84명을 포함해 10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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