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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가 좋지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당일 조리한 영양죽과 제철과일을 배달하는 횡성노인복지센터의 영양식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횡성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은애 )의 영양식(영양죽)지원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인복지센터는 올해 2월부터 평소 치아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에 불편을 겪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당일에 식재료를 구입해 조리한 영양죽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해오고 있다.
영양죽지원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인 청춘사업단과 연계하여 시작한 횡성노인복지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5월초부터는 농어촌희망재단의 지원이 더해져 식재료의 질을 더욱 높인데다가 제철과일까지 추가되어 홀몸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더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노인복지센터는 영양죽 지원 외에도 횡성군 동부지역 (강림, 안흥, 청일, 둔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행복배달부파견(방문돌봄), 경로당 여가문화프로그램(은빛여가문화교실), 홀몸어르신 나들이(행복나들이)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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