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는 조합장, 솔선수범하는 조합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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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내농협 조합장 오세복 |
안녕하십니까?
농협의 주인이신 모든 조합원님들께 당선의 영광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33년을 농협인으로 근무하고 퇴직 후 5년 동안은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조합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느꼈으며 조합원님이 농협에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습니다.
작금의 농협과 농업인의 현실은 참으로 힘겹고 어렵습니다.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농가소득은 감소하는 반면 수입농산물이 시장을 장악하고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의 현상은 가슴이 답답합니다. 농자재 값은 한없이 인상되고 더불어 농가부채도 증가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 되었지만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조합원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조합장이 되기 위해 공약했던 홍보물 항상 곁에 비치하여 두고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조합원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원을 신뢰하고 조합원이 신뢰하는 농협으로 사업을 신장 시키겠습니다.
내실 있는 경영관리로 농업생산비를 절감하는 경제사업,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사업, 조합원에 친절한 금융서비스 제공, 교육지원사업비 지원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농협을 운영하여 나가겠습니다.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관점에서 벗어난 진정으로 조합원님과 고객에게 친절과 봉사하는 농협! 감동을 주는 농협!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요한 임무를 맡겨주신 조합원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온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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