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호수길 5구간에 4.5km코스가 추가돼 22일 개통식이 열렸다.
호수길 5구간은 망향의 동산 일대 4.5km 순환형으로 이번에 4.5km코스가 추가돼 이용객들은 4.5km나 9km코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횡성호수길 이용객들을 위한 주차장 확장공사도 4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망향의 동산 ‘화성의 옛터’전시관 전시물 리모델링과 ‘횡성호에 어린 오색빛(태기왕·실향민·자연·아이들·주민)꿈길 여행’을 테마로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횡성호수길을 지역소득과 연결되는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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