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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볼링팀 하누스가 광양 가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 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2인조 우승을 차지했다.
3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하누스 최애림, 양수진 조는 여자일반 2인조 경기에서 총점 2,678점, 에버리지 223.2점을 기록하며 총점 2,651점, 에버리지 220.9점을 기록한 평택시청 손혜린, 강수진 조를 2.3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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