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부군수 인사를 둘러싼 관심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초에는 박두희 강원도 정보산업과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규호 군수가 강원도에 박두희 과장을 강력히 원한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역의 일부에서 반대 기류가 형성되면서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졌다.
4일 이병한 부군수가 퇴임하면서 퇴임여부는 일단락됐지만 후임 부군수 인사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강원도에서 후임으로 횡성 출신이 아닌 인사를 발령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가 이러한 방침을 정한 배경에는 부군수 인사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달 중·하순 사이에 후임 부군수 인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후임 부군수에 대한 강원도와 한규호 군수 사이에 원활한 조율이 이루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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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