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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시민안전관리협의회(회장 최경종 민족사관고등학교 행정실장)는 16일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탁했다. 횡성소방서는 지난 10일 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동해안 산불지원과 피해 상황을 공유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횡성군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횡성 군내 대형 기업체, 소방시설 관련 업체 관계인들이 안전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민족사관고등학교, 웰리힐리파크 등 총 13개 기관·단체에서 협의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안흥면 소재 화재취약계층 17가구에 무료 감지기 보급, 화재예방 캠페인 3회,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단 참여 10회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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