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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제7회 한마음걷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은 수어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한마당 큰잔치, 제7회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
23일 (사)횡성군장애인협회(대표 천성덕) 주관으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한마당큰잔치가 장애인, 가족, 후원자,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축하공연과 박건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개회선언,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K-water횡성원주권지사와 섬강산업(주)의 장학금수여 등이 진행됐고 식후행사로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등 한마당큰잔치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보장구수리, 장애인작품전시, 장애인 생산품 홍보와 판매, 횡성군보건소의 건강홍보 체험 등 장애인단체와 관련 기관들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도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횡성군수 표창] 한정희(장애인협회) 최의섭(농아인협회)전오현(장애인종합복지관)추민호(한우리작업장)이윤정(주민복지지원과)▲[횡성군의회의장표창]이귀영(보호작업장 보람원)▲[횡성경찰서장 표창]박태하(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횡성소방서장표창] 박영식(시각장애인협회)▲[횡성군장애인협회장 감사패] 유순이(개인) 횡성읍여성의용소방대(단체)
이에 앞서 20일에는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영선)이 주최하고 횡성청년회의소(회장 이상운) 주관으로 제7회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다. 횡성문화체육공원내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대동여중-횡성시외버스터미널-횡성축협-국민체육센터의 약 3km 코스의 걷기대회와 각종 장애체험에는 횡성군내 초·중·고 학생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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