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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규 소방장과 이형철 소방교. 사진위는 교통사고 현장 사진.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박흥규 소방장과 이형철 소방교가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빠른 조치로 현장수습을 도왔다는 미담을 전했다.
우천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흥규 소방장과 이형철 소방교는 카풀로 출근을 하던 4월 25일 아침 8시 30분경 원주시 행구동 로터리에서 봉산터널 사이 외곽도로에서 차량 추돌에 의한 차대차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차에서 급히 내려 후방 차량에 의한 2차 추돌 사고를 방지하고 차량 내 환자의 상태를 119로 알리는 한편 응급처치를 도와 출동한 원주소방서 명륜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무사히 이송할 수 있게 했다.
이형철 소방교는 “평상시 교통사고 현장에 자주 출동을 하다보니 출근길에 직업 정신이 저절로 발휘된 것 같다,”며 “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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