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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소방서 |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횡성에서의 화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발표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횡성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44건보다 2건 늘어난 46건이었다. 하지만 피해액은 지난해 피해액 6억6300만원보다 174%가 증가한 18억19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화재로 인한 사망피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없었고 부상피해는 3건에서 2건으로 줄었다.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21건(46%)으로 가장 높았고, 기계적 요인 10건(22%), 전기적 요인 7건(15%), 미상 6건(13%), 기타 2건(5%) 등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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