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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이상녕)의 모교 개교74주년 기념 제47회동문체육대회가 11일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특1회 ~ 중57회 고60회까지 전 동문과 가족 등 2천여 동문과 가족들은 식전 축구경기를 비롯해 민속경기와 족구, 배구, 민속경기, 한마당 잔치를 즐기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모교와 동문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횡성중고동문회 한상동 동문(2/5회)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인 상패와 행운열쇠가 2만여 동문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도 이어졌다. 이상녕 동문회장은 장학지원금으로 횡성중학교에 500만원 횡성고등학교에 600만원을 전달했고 횡성중․고동문현남장학회(이사장 이상녕)는 횡성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 횡성중학교 4명의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마당잔치 주관기인 38/41회 김성태 동창회장은 체육진흥기금 600만원과 동문회발전기금 500만원을 이상녕 동문회장에게 기탁했다. 횡성중.고동문으로 구성된 횡성군청공무원 「횡고사랑회」조인식 회장은 횡고 학생 2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횡성중․고동문회 장학발전기금조성을 위하여 협약을 맺은 하이트진로 ㈜원주지점 (김현욱 지점장)은 장학발전기금 720만원을 전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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