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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과 혹서기 살수작업을 위한 진공흡입 청소차(사진)가 운행된다.
횡성군이 2억2100여만원을 들여 이번에 구입한 8톤 규모의 진공흡입 청소차는 도로상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먼지를 초강력 진공 흡입한 후 살수 작업을 통해 제거하게 된다. 혹서기에는 도로 살수로 열섬효과를 저감시키고 동절기에는 액체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다목적차량이다.
횡성군은 구매한 진공흡입청소차 1대를 운행한 뒤 효과가 뛰어나면 내년도에 추가 구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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