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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체험관에서 횡성한우 떡갈비 요리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
횡성군은 18일 횡성한우체험관을 한우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창작, 교육 등 체험공간으로 조성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체험공간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주인력 인건비 지원, 한우 관련 컨텐츠를 주제로 한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횡성한우체험관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구축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험적 제작·교육·체험 공간을 말한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 요리, 육가공품, 화각공예, 가죽공예, 에니메이션 및 한우설화 등 한우관련 콘텐츠를 다양화해 횡성한우체험관을 새로운 창작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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