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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영 작가 |
강원문학연구회(회장 김양수)는 제6회 강원교원작가상 수상자로 정재영소설가를 선정했다.
지난 6일 열린 강원교원작가상 선정위원회는 수상작인 정 작가의 단편소설 “그 여름의 잔해(殘骸)”가 “소규모 토종양봉인의 몰락과 죽음을 주제로 현 사회의 세태를 반영하는 동시에 독특한 문체가 돋보인 작품”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년과 잠자리”, 소설 “엎어까기” 그리고 <문예사조> 신인상에 중편소설 당선으로 등단한 정재영소설가는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횡성의 구비문학(공저)>, <화성의 옛터(공저)>,장편소설집 <아름다운 것들>이, 중편소설로는 “물속에 뜬 달” “내사랑 바리공주”등이 있다. 현재 횡성초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 소설 “동지섣달 꽃본듯이”로 강원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횡성초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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