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우리동네 봉사왕에 개인으로 김명순(왼쪽 두 번째), 단체로 둔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민섭. 오른쪽 두번째)가 선정되어, 5월 22일 둔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표창패가  수여됐다.
김명순 봉사자는 이동세탁 지원 활동, 은빛대학 중식 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둔내면 연합활동 참석 등의 활동을, 둔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민섭)는 둔내면 은빛대학 활동지원, 구호품 전달 활동, 체육행사 급수 봉사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