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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원 서예한글강좌 수강생 신호균씨(사진)가 8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김생전국휘호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생전국휘호대회는 서예대가인 해동 서성 김생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문화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열리는 전국 규모의 권위있는 대회로 충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주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했다.
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횡성문화원 서예한글강좌는 김해동강사의 지도아래 15명의 수강생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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