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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는 17일부터 24일까지 횡성군 군정전반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사진)
횡성군의회 제28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지역언론예산, 마을안길 포장 등 토목건설공사 수의계약, 스포츠마케팅 정책, 횡성문화원 등 군유재산 관리, 이모빌리티추진현황, 농촌개발사업과 농업보조금 관리, 횡성한우브랜드통합, 수질오염총량제 대책 등 집행부의 주요 정책들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짚었다.
그러나 횡성군의회가 성실하고 정확한 자료제출을 매번 당부하고 있음에도 올해도 어김없이 불성실한 자료제출이 반복됐다.
주민복지지원과는 불과 6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행정사무감사 제출 자료와 다른 집행내역을 제출해 질타를 받았고 기획감사실은 횡성군내 주요 관광지별 관광객 집계 내역, 횡성군 5대 축제 방문객 수, 지역언론예산 중 경로당 지원 부수와 금액 등이 신뢰하기 어려웠다.
안전건설과가 제출한 자료는 수의계약금액과 계약 건수가 사실과 다른 것이 상당해 제출자료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것이 무리였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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