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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체재원 더 줄었다... 9.45→8.99%로 줄어군의회, 2018년 회계연도 결산승인
정동윤 기자 | 승인 2019.07.01 13:58|(178호)

횡성군의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중이 2017년 9.45%에서 8.99%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에 걸쳐 2018회계년도 결산검사를 했다.

세입 결산총액은 수납액 584,873백만원, 세출 결산총액은 지출액 432,382백만원이다. 2018 연도말 채무 현재액은 없다. 불용액은 예산현액 대비 12.94%인 75,143백만원으로 예산을전액미집행한사례도 73건 1,430백만원에 달했다.

일반회계는 공무원 보수 등의 인건비가 13.08%, 물건비 7.51%, 각종 보상금과 행사보조경비 등의 경상이전 31.83%, 시설비 및 부대비 등 자본지출이 39.67%의 비율로 집행됐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7.7%, 농림해양수산분야 18.7%,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59% 등이었다.

군의회는 사업장 현지확인에 따라 문화체육공원 관련 공사의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의 지역 생산 식자재 공급 확대, 로컬푸드직매장 참여농가와 재배 품목 확대에 노력해 달라고 했다. 톱밥생산공장의 원목 적치장 추가 확보와 선바위캠핑장 주차장의 아스콘 포장도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군의회는 결산검사의견서의 “개선 및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사회단체보조금 등 부적정한 예산집행에 대한 환수 여부의 검토와 이행 여부를 의회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12일 제285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규만)에서 채택된 결산심사보고서는 25일 제2차 본회의의 최종 승인을 거쳐 공시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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