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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공백없도록 최선 다하겠다”박두희부군수, 노조, 군의회...군정공백 최소화 다짐
조만회 | 승인 2019.07.01 14:08|(178호)

한규호 전 군수가 대법원의 유죄 확정으로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보궐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규호 전 군수는 지난 6월 13일 대법원 3부(조희대 대법관)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400만원, 추징금 654만원이 확정됐고 피선거권도 박탈돼 향후 10년 동안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15일 치러질 보궐선거까지 박두희 부군수가 군수권한대행을 맡게 됐지만 군수권한대행체제로 인한 군정 혼란과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조직개편,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이모빌리티 사업 등 한 전 군수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정책과 사업들이 동력을 상실하거나 차질이 예상된다.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된 박두희 부군수는 횡성희망신문 기자에게 “군수 권한대행 기간 동안 한계는 있지만 민선7기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공무원노조(지부장 성기영)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조합원 모두는 동요됨이 없이 업무에 임하고 적극 행정으로 군정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무원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세력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정치인들의 ‘공무원 줄세우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횡성군의회(의장 변기섭)도 1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한 군수의) “군수직 상실이라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우려되는 군정공백 사태에 대해 걱정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집행부와 공무원들에게 “군정의 안정과 차질 없는 사업추진, 행정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바 책임과 역할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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