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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 소속 박흥규, 이형철, 김병호, 석윤수 대원(사진)이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OXFAM TRAILWALKER) 대회에 출전한다.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대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 약 100km를 4인 1조로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 스포츠대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펀딩은 전 세계 긴급구호 활동에 활용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횡성소방서 4명의 대원들은 우천119안전센터에서 같은 팀원으로 근무하면서 화재, 구조, 구급 출동을 함께하고 있다.
박흥규 소방장은 “평소 같은 팀으로 근무하면서 팀워크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강인한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특히 기부 펀딩을 통해 전 세계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까지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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