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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진로 멘토링 캠프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40명의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 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진)
이어 9일부터 11일에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 149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청정숲 가족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지난 2016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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