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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 강원본부(본부장 최남현)은 13일 강원본부의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의 하나로 40여명의 횡성지역 다문화 가정 등을 초청해 횡성시네마에서 무료 영화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활약상을 다룬 영화‘봉오동 전투’ 영화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역사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의 같은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립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태극기 부채 만들기 행사, 태극기 게양법 교육, 지역출신 애국지사 사진전 관람도 진행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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