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봉안소 이전을 반대하는 우산동 등 원주 1군지사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16년 1군 지사가 옮겨갈 상만종 주민들까지 봉안소의 상만종 이전에 반발하고 있다.
원주시 역시 봉안소가 우산동 1군 지사로 이전되었다가 상만종으로 재이전할 경우 원주시에서 봉안소 이전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국방부 역시 원주시가 반대하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고 횡성군에 국방부입장을 재차 전달했다고 한다.
횡성군은 묵계리 봉안소의 우산동 1군지사로의 이전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횡성군과 원주와의 협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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