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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구급 수혜자 김모씨가 횡성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2일 9시 20분경 횡성읍 건설현장에서 쓰러진 김모씨는 동료의 119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의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김아름 구급대원은 “환자가 일상적인 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구급대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소방서는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추천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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